한라산 영실 윗세오름.

한라산.영실 윗세오름.

영실 윗세 오름은 한라산에 50년만의 폭설로 출입을 통제 했다가 17일 만에 출입이 시작된 첫날

2월 16일 아침에 왔는데  약 4km전방에서 차량 출입이  통제되 걸어서 일단 올라갔다.

대구에서 출발 할때 제일 중요한 카메라를 집에 두고 와 딸레미 카메라로 찍었다.

내카메라는 오늘 오후에 오는 친구들 한테 부탁해 우리집에가서 가져오라 했다

네일 한라산 백록담 산행을 위해서 꼭있어야 하니까....!!

둘이걸어가는 사람이 내하고 아들....딸레미가 뒤에서 찍었네....!!

한참을 차도로 올라왔다..저멀리 윗세오름 평풍바위가 보인다....!!

영실 탐방지원 센타....!!

윗세오름 영실 탐방지원센타 까지 왔다....출입은.....??

평풍바위.....!!

눈깊이는 대충 1.5m에서 2m 정도....!!

팻말이 2m 정도니 눈은 1.5m 정도 쌓였것다....!!

나무가 곰한마리  업고있는 형상이다....!!

갈수 있는데 까지만 가고 하산 하기로 하고 올라 갔다.

서귀포 시내서 봤을때는 산에 눈이 안보여 눈이 별로 없는줄 알앗는데 와보니...!!

평풍바위....!!

윗세오름 평풍바위.....!!

멀리 산방산이 보인다....!!

한라산의 기암괴석.....!!

오늘은 여기서 하산 하기로 했다. 언제 다시 제주도에 올지 모러겼지만

네일 한라산 산행을 위해  그리고  딸레미가 어제 왔다가 오늘 오후 비행기로

간단다...오후에는 딸레미 공항에 태워다 주고 대구에서 오는 친구들을 인솔해 와야 한다.

어제 제주도에 입항 하면서 찍은 한라산 정상과 제주항....!!

한라산 산행이 기대 된다...두달전에 어덯게 한라산 눈산행을 진행 했는지

 50년만의 폭설..17일 만의출입통제에서 해제..!!

내가 생각 해도 신기할 따름이다

2018년 2월 16일 (구정날이다)....바보김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