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고려산.

강화도.고려산.

 

 

 

몇일전 비슬산 보다 여기는 지지 않고  아직 까지 조금 남아 있다

 

 

 

 

 

 

 

 

산복숭아 꽃도 이제는 지고 있다

 

고려산 청련사 의 아름들이 고목 나무가 푸르럼이 너무도 시원해 보인다

잠시 쉬어가는 나에게 오랜만에 인천에 사는 딸래미 주현이 집으로 해서 여행중

강화도 고려산의 진달래가 유명하다고 혀서 딸래미.마님.이랑 오늘 셋이서 산행 했다

쬐끔 늦었지만 그래도 다행이 다지지 않은 진달래를 구경하고 또하나의 추억을 남기게 됬다

2013년 5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