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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by 바보김서방 2015. 2. 28.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미국 여행 ~2) 경비행기를 탑승하고 찍은 사진.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은 아리조나주에 있어며. 4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콜로라도강의 급류가 만들어낸 대혐곡이다.

해발 2.133m 에 위치하며 길이가 448 km에 폭이 30 km. 깊이가 1.2 km.

지구상 전인구가 덜어가고도 남을 정도며. 년간 500만명의 관광객이 평균 400 달러의 돈을 쓰고 간단다

아리조나주는 이 웅덩이 하나로 년간 우리 돈으로 2조 2천억원 정도의 수입을 올린단다.

 

 

 

 

 

 

 

 

 

흐러는 물 색갈이 세 종류로 흐른다....옥색물과...황토색물.....그리고 그냥 물....!!

그랜드 캐년에 눈이 왔나보네...겨울에 눈.비가 오고 9개월은 햇빛만 난다는 이곳....!!

조종사와 기념사진. 19인승 경비행기로 한바퀴돌았지만 실제로 우리가 구경 할수있는건

1.000/1.  아님 ...10.000/1 도 구경 못했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랜드 캐년으로 가는 고속도로...새벽 4시에 기상 준비하고 아침 식사하고

호텔에서 6시 출발 약 3시간정도 가야 한다

 

앞에 보이는 산이 이글마운틴....독수리를  닮아서 그렇게 부른단다...!! 그뒤에가 그랜드 캐년이 있다...!!

 

미국의 고속도로는 지평선을 향해 직선 도로를  끝없이 달려간다

 

오후에는 네일 관광지 카지노의 고장  라스베가스를 가기위해  준비해야한다...약 4 시간을 달려가야 한다..!!

2015년 2월 19일 아침....아리조나 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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