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벨리(Death Valley)
미국여행....4....모하비사막.
데스벨리 국립공원은 모하비 사막안에 위치하며 남한면적의 10/1...7월 평균 기온이 섭시 47도
세계 에서 최고로 더웠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너무더워 북미대륙에서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계곡이라 합니다.
산봉우리는 해발 3200m인 반면 땅은 해저 82m ....바다 표면보다 82m가 낮단다.그래서 덥다.
오늘도 5시 기상 아침먹고 6시 출발 오늘은 샌프란 시스코를 가야 하기때문에 가방싸고 출발.
호텔에서 약 2시간 정도 데스벨리로 이동해야 한다.....가는 도로가 전부 볼거리다...!!
데스벨리 가는 길은 모하비 사막이라 가는 길도 멋지고 아름답다...!!
해발3200m....해저 82m....산에는 눈.....땅에는.....소금.......!!
해저와 해발의 경계선...저표시 위는 해발 ...아래는 해저.....!!
여기는 해저 ...82m의 ....소금밭.....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곳이 전부 소금밭...그래서 무지하게 덥단다,,,,,!!
물도 바닷물과 같니 짜다...!!
모래산....미국 국토의 3/2는 사막...이런 멋진 사막 ....모하비 사막이다.......!!
사막의 오아시스....모하비사막...데스벨리.....!!
모래가쌓이는 유일한 모래 사막....밀가루같은 모래가 매일같이 바람에 모래산이 변한다는 모하비 사막의 유일한 모래사장...!!
사막에 핀 노란색의 꽃....!!
생명력도 대단하시지....이 척박한 곳에 꽃을 피우시다니....???
사막지대라 낮은데는 덥고...높은 산은 눈...!! 아침일찍 출발해 데스벨리 구경하고 사막도 구경하고
사막촌 오아시스에서 점심 먹고 막바로 샌프란 시스코를 향해 출발 했다
아침에 데스벨리까지 약 2시간 데스벨리에서 약 5시간 이동후 프레즈노 도착...!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목의 작은 시골 마을 프레즈노... 사막에서 금방 벗어나 초원의 프레즈노를 보니
아~~~이것이 지옥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가는 느낌....아~~~멋지다.이런 느낌...??
2015년 2월 21일 ...한국은 22일 월요일...설연휴 끝나고 첫 출근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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