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축령산.

축령산.편백나무 숲 길.

축령산은 전북 고창군과 경계를 이루며 4~50 년생의 편백과 삼나무로 1148 ha 가 울창하게 조성되 있다

독립가 였던 춘원 임종국 선생은 6.25 동란으로 황폐하된 무임목지에 1956년 부터 21년간

조림하고 가꾸어 오늘날에 전국 최고의 조림지역으로 손 꼽힌다.

편백나무는 스트레스를 풀게 하는 피톤치트가 발생하여 산림욕의  최적의 장소로 유명 하여 일년 내내 많은 곤광객이

찾는 곳으로 유명 하다.

야생화.....까치수염....!!

오늘 장령 축령산은 산은 그렇게 높진 않지만  축령상 정상뒤 의 산행이 약 14 km ....!!

세면길의 임도가 사람을 지치게 한다....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

편백 숲에 휠링 하려 왔다가 발바닥에 병나것다...!!

2016년 6월 19일.....김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