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여행

프랑스 파리 여행,

개선문.

스위스 인트라켄에서 융프라우 설산의 미련은 남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고...다시올수 있을런지...?

아침 일찍 프랑스로 가기 위해 제네바로 가서 떼제베 열차로  프랑스에 입성 하게된다

깨끗하게 정리된 스위스 시골 풍경....!!

제네바 있는 역사가 좀 작다는 느낌.

9시 42분 파리행...!!

프랑스의 시골 풍경.......!!

프랑스 파리역에 도착.....식당으로 이동 점심먹고....!!

달팽이 요리라네....!!

이 개선문은 높이 50m 폭이 45m 로 1806년에 오스테리츠 전투에서 승리한 나플레옹의 명령으로

건축가 장 프랑수아 살그랑의 설계로 세워지게 되었다. 하지만 1812년 러시아 전쟁에서의 첫번째 패배로 공사 중단.

나플레옹 사후 1836년에 루이필립 의 요구로 겨우 완성됬다

나플레옹은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이개선문을  살아 있을때는 통과하지 못하고

죽은 후에 그의 유체가 개선문을 지나 파리로 귀환해 앵발리드 돔 교회 아래에 매장 되었다.

왼쪽의 조각상....!!

나도 이개선문을 통과 했다....!!

오른쪽의 조각상.....!!

상제리제 거리...!! 저....끝이 콩코드 광장,,,,!!

목마르뜨 언덕.

작은 언덕으로 순교자의 언덕 이라는  말에서 유래 했다. 파리의 초대 주교였든 성인 디오니시오가 이산에서 순교 하여

순교자의산 이라는 뜻으로 몽떼마르뜨르 로 불려오다가 후에 현재의 이름 목마르뜨로 불리게 되었다고 함.

목마르뜨 언덕에서 바라본 파리 시가지....!!

목마르뜨 언덕의 화가들의거리...!!

묘기를 부리는 사람도.....!! 지붕위의 붉은 기둥들은  각 집집마다의 굴뚝이라네요....!!

개선문 뒷쪽에 있는 조각상...!!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