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백학봉.

백암산.백학봉.

백암산 백학봉은 백두대간의 영취봉 부근에서 호남정맥을 따라 장안산 팔공산,진안의 마이산을 거쳐

이곳 백암산에 이르고. 호남정맥의 중간기점에 이른다.  백학봉은 학이 날개를 펴고

있는것 같이 아름답다고 하며....암벽에는 가끔식 백양이 나타난다고 하여 백양사 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백양사 단풍은 애기 단풍으로 단풍 이 전국에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백암산 백학봉과 쌍계루가 물에 잠긴날......!!

그.....유명한 백양사 단풍...쬐끔 일찍 왔지유...!!  핀놈은 피고...안핀놈은 안 피고.......!!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런 보기 힘든  행운이...!!

올라가는 길목에....이뭐꼬...!!

웃자......!!

위에서 본 백양사 전경....!!

영천굴 샘....!!

생과 사의 현장.....!!

오랜만에 보는 단풍.....올해는 영....아니다.!!

오랜만의 정상 산행....오늘 힘덜었지유....!!

가물어 물이 말랐다........!!

아무리 봐도 .... 백양사는 명당 이다......!!

백양사 뒷편....백학봉......!!

네려오면서 다시 한번.....!!

서유럽 여행후 오랜만의 산행....중간 중간 갓바위를 오가며 체력은 항상 단련 했지만 그래도 산은 산이라.....!! 

백양사의 뒷산...너무나 백양사가 명당이라 생각 했고 꼭 한번 오르고 싶은는디,,,,!!

옛날 저쪽에서 넘어 왓는 기억은 있어 두번째 백양사 산행이다.

2016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