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부채길.
바다 부챗길은 지금까지 군부대 해안 초소들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 되다가 최근에 강릉시가 새로 개발해
민간인에 개방된 올레길 이다...지금도 군이 근무 하며 파도가 심하거나 하면 출입이 통제 된다.
새로생긴 관광지라 엄청난 인파에,.......새삼 놀랍다...!!
바닷가의 주상절리....!!
해당화......!!
설명을 대신 한다....!!
부챗길...부채바위가 보인다....!!
부채 바위.....!!
괴상한 수석 하나.....이것이 자연이다....!!
오늘 산행은 정동진 부채길.....가볍게 하는 마음으로 다녀 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왠 사람은 그렇게 많은지...평균 입장료 2000 원으로 계산 한다면.
입장객이 대충 계산에 약 30만명.....강릉시 수입이 꽤나....?
미국의 그랜드 캐년이 년간 2 조원의 수입을 올린다는데 ....그에 비하면야.....??
2017년 6월 11일....바보 김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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