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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리히텐슈타인 여행.

by 바보김서방 2017. 10. 17.

리히텐슈타인 여행.

리히텐슈타인 이라는 나라는 수도.... 파투츠, 언어는 .....독일어, 면적은 우리나라...... 1/1000 정도, 인구는.... 약 38000여명,

세계에서 세번째로 작은 나라.....세금이 없는 나라.....우표가 유명한 나라..... 유명 유럽 축구클럽도 있다네.

파투츠성.....현재 이나라의 대통령 관저로 사용 한단다

이강이 나라 경계선....왼쪽이 스위스....오른쪽이 리히텐슈타인.....!!

나라가 작다보니 큰차는 못덜어가니 여기서 이 기차 같은 차로 갈아 타야 한단다....!!

정부청사.....!!

관공서.....!!




뭘상징 하는지.....??



이나라의 중심이 여기라는 듯인가......??

시가지는 아주 깔끔하다.....!!


우표 박물관.....!!

거리는 한산 하고.... 건축 공사도 하고 있다.....!!


거리에는 이런 조형물도 있다......!!

우표 박물관으로 덜어가 봣다....!!






편지를 배달 할때 이런것도 필요했나......??

엽서로 보인다.....!!



우표를 도안했든 장인으로 보인다.....!!


동계올림픽 기념우표 같은데.......??



우표와 우정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는 박물관이라 생각 한다....!!

다시 이 기차같은 차를 타고 버스있느데로 돌아와...오스트리아 인수부르크로 2 시간 30 정도 이동

해발 1500 m 에 위치한 호텔 크로넨 호텔에서 휴식에 덜어간다....!!

2017년 10월......바보 김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