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Abu Dhabi) 여행.

아부다비(Abu Dhabi)여행.

아랍 에미리트는 아라비아 반도 6개의 토후국중 하나 이며

아부다비는 아라비아 반도 페르시아 만 남쪽연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수도이다 

 9월11일 자정 55분 비행기로 인천 공항 출발 아부다비 시간으로

05시 50분 도착 약10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으로 도착했다.

아부다비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사원...아랍 에미레이트 초대 대통령인

세이크 자이드 빈술탄 알 나흐만 이 이슬람국가들의 화합을 기원하며 지었다고 한다

1996년에 착공 10년간의공사로 2007년에 완공되었다

쎄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사원...그냥 그랜드 모스크 사원이라 부른다....!!

아부다비는  높은 온도와 습한 공기로 인해 차에서 네리니 카메라 렌즈에낀

수분 대문에 애를 먹었다. 한참후에나 찍을수 있었다..!!

10분정도 이동후...!!

저멀리 바다 건너 국왕이 살고 있는 궁전이란다. 돌아서 갈수는 있지만

안에는 들어 갈수도 없어 멀리서나마 구경 한다...!!

좀더 가까이...!!

이곳은 아침이라 안개때문인지 모래먼지대문인지 잘 안보인다,....!!

이곳은 건축물들의 디자인 각축전이 한창이다....지금도 개발중...!!

옆에서 본 호텔건물....!!

돛단배 모양의 이건물은 아랍의 탑이라는 뜻의 버즈알 아랍 이라고 7성급 호텔이며

오늘날 세계적인 빌딩이자 두바이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주위는 지금도 개발중이다.

아부다비를 향해 뻗어 있는 도로에는 두바이의 상징

높이321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7성급 호텔...버즈 알 아랍....!!

2009년에 완공된 팜주메이라 모노레일...기관사 없이 운행되며 총길이 5,45km.

아틀란티스 호텔과 게이트웨이 타워 까지 하루승객 4만여명이 이용한다.

멀리 두바이의 또하나 상징건물...버즈 칼리파 전망대...가 보인다...!!

아부다비 시가지및 두바이 시가지를 볼수 있는 2013년 공사시작 2018년 1월1일

오픈한 두바이 프레임 일명 액자전망대란다....!!

이주위에는 스키매니아들을 위해 스키를 즐길수 있는 건물도 있단다...!!

아랍인들은 금을 좋아 한다네....!!

금으로 만든 드레스를 비롯 장신구 까지 다양하다....!!

열사의 나라 아랍에미이트  아부다비는 1970년대 부터 석유로 부를

쌓아온 나라로 역사적인 건물은 없고 현대식 건물이 다양하게 건축되며

지금도 한창 도시가 개발중이다.여기서 두바이 까지는 차로 1시간 30분 정도의 가까운곳에 있다

공항은 두바이에도 있고 아부다비에도 있는데 우리는 아부다비로 왔다

아부다비 여행 2019년 9월....바보 김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