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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경주여행 버드파크.

by 바보김서방 2020. 2. 2.

2020 11일(설날)

경주여행 버드파크.

다음날도 비는 계속되고 해서 궁리끝에 비를 피해 실내로 가면 되겼다싶어

경주 버드파크를 택해 가기로 했다.

버드파크에 왼 곰인형이....??

실내 온도가 높아 꽃도 전시되 있다....!!

버드파크라고 해서 전 세계 새가 다 있는게 아니고 그냥 어린이들을 위해

몇종류의 새만 기러고 있었다...!

이새들은 짝짝이 두마리가 붙어 있다... 짝이없어면 혼자....!!

원앙새 인듯 한데 짝이 없다....!!







새종류는 이게 전부 다다....몇종류 안된다....!!

버드파크에 물고기도 있다...사람이 앞에서면 먹이달라고 모여 든다....!!

500원어치 먹이를 사주니 사람만 앞에 서면 이렇게 모여 든다

미운 오리 새끼...!!어린이 놀이터지 내가 구경하곳은 안된다.

새종류는 몇종안되고 물고기도 있고 뱀도 있고 거북이 등이 전부다.


나는 재미 없어 혼자 놀기로 했다....올해 나를 지켜줄 마귀할멈과 함께...!!

두마귀 할멈중 누구하고 파트너 할까 고민중....!!

꽃을 이고 있는 색시도 있다...!! 경주에는 구경할떼가 많은데

비는 계속 오고 있어 관광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일찍 집으로 왔다

갈때는 통행료가 면제 됬는데 대구에 도착하니 통행료를 내란다 27일도 휴무인디.

2020년 1월 27일...바보 김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