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는 매화 꽃이 피기 시작 했다.
겨우내 어디서 살았는지 매화꽃 향기에 꿀벌도 함께 봄소식을 알리려 왔네~~~!!
초점이 좀 안맞은것 갇다,ㅎㅎㅎ!!
매화 꽃이 활작 핀것 보다 나는 꽃망울이 좀 남아 있을때를 좋아 한다.
버들 강아지도 깃털을 뽐내며 봄맞이 하네~~~~!!
목련도 꽃망울 을 떠트릴레고 준비 하고 있다. 매화 하고 같은때에 피는줄 알았는데
매화보다 좀 늦게 피는 모양이다~~~!!
봄을 알리는 홍매화. 청매화 . 황매. 버들강아지. 그리고 목련 까지~ 2월 3일 입춘에 맞게
어김없이 피고있다~~~~이제 추위도 가고 아~~~~따뜻한 봄이 온다. 봄 마중 가자.
2021년 2월 8일~~~~~바보 김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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