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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운용매 (雲龍梅) 취하다 ~~~!!

by 바보김서방 2024. 3. 7.

구불구불한 가지가 마치 용이 구름 사이로

승천 하는 모습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합니다 .

매화도  양산 통도사 홍매화 보다 그 어뜬 매화 보다도

나는 운용매가  훨신더 매력적이고

사진에 담기가  재미 있고 흥미가 간다 ~~~~!!

운용매는 활작 피기전  꽃봉우리가 조금 있고 꽃도 몇송이 

피어 있을  지금이 최고 인것 같다 ~~~~!!

꽃봉우리가 없이 활작 피면  아마 사진에 담기에는 별루 일 것이다 .

 

2024년 3 월 7 일 ~~~~ 바보 김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