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통일 신라시대 궁궐터의 하나로
태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으며
나라의 경사가 있을때 연회를 베푸는 장소 였다 .
월지는 조선시대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어 안압지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
관음송 ( 觀音松 )
이 관음송은 현위치에서 서남쪽 500 m 아래 쪽에 있었는데
1987년 봄에 이곳으로 이식 하였으며
2024 년 기준으로 수령이 106 년 되었다고 한다 ~~~!!
2025 년 2 월 11 일 ~~~ 바보 김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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