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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상사화 (想思花) ~~~ !!!

by 바보김서방 2025. 8. 14.

꽃은 시간 과 계절을 배신 하지 않고 

그 계절 그 시간이 되면 어김 없이 피지요 ~~~!!

지금 이때에 어김 없이 피는 상사화 ~~~!!

봄에 잎이 먼저 올라와 있다가

한여름 잎이 지고 나면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우는 

상사화는 꽃과 잎이 만날수 없어 

애절함이 묻어 있는 이름이라고 하지요 ~~!!

화엽불상견 ( 花葉不相見 )

옛날 효성이 지극한 딸이 아버지가 세상을 뜨자

아버지의 극락왕생을 빌벼 탑돌이를 했는데

이절의 큰스님의 수발승이 탑돌이 하는 여인을 연모 하였으나

중의 신분인지라 표현을 못하다가

여인이 불공을 마치고 돌아 가자 스님은 그리움에 

사무쳐 시름시름 앓다가 숨을 거두 었다 ~~~!!

이듬해 스님의 무덤에서 잎이 진후에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었는데

세속의 여인을 사랑 한다 말한마디 건네지 못한 

스님을 닮았다 하여 상사화라 지었다고 한답니다 ~~~!! 

오늘 상사화는 수목원에서 찰영했고 온김에 이것 저것 

몇장 담아 봤읍니다요 ~~~!! 

맥문동 ~~~ 성주의 성밖숲이 유명 한데 몇년전 수해로 소실되고

                   새로 심었는데 4 년정도 지났는데 아직 꽃이 안핀단다 ~~~!!

범부채 ~~~내년에는 범부채 군락지를 찾아가 함담아봐야 겄다 ~~~!!

새도 날씨가 더우면 못참는 모양이다 ~~~!!

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

아~~뿔사 우째 이런일이 ~~~~!!

나비 한쪽 날개가 많이 손상 됬다 이럴 우짜노 ~~~!!

저렇게 됬는데도 날아 다니면서 꿀을 찾고 있으니

참 안타갑네요~~ 치료 불가능 한것 같은데 ~~~?

이럴 우짜노 ~~~~!!

2025 년 8 월 14 일 ~~~~ 바보 김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