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국립 영천 호국원
바보김서방
2012. 2. 1. 18:27
국립영천 호국원
2년전 저세상으로 떠난 아버님께서 이곳에 안치되 있어
설명절을 기해 다녀 왔다
2년 전보다 지금은 제법 호국원 답게 잘꾸며져 있고 지금도 한창 공사중이다
영천호국원에는 6.25참전 군인.경찰.그리고
월남참전 군인 묘역으로 되있다
추운날씨에도 많은 사람이 다녀간다
2012년 1월 24일~구정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