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벚꽃에 반해 다시찾은 영산 연지못 ~~!!

능수벚꽃에  반해  남지 유채꽃 축제에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다시 영산  연지못에 갔었다.

같은  창녕군이라 남지에서  약10분거리고  대구로 오는 길목이다.

능수벚꽃 을 옛날엔  어사화라고 불럿다고  하지요 ~~!!

만년교  사진을  잘찍기 위해서는 

현재 내가 여기서  찍는  위치에서 냇가 바닥으로  네려 가서 

찍어야  다리  왼쪽의  건물도  안보이고  반영도  더 선명하게 나온다는 것을 

알고  네려 갈려고  하니  관리하는 사람이 못네려 가게

제지를 해서  못네려  갔는데 ~~~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유심히 보면

냇가  바닥에서  찍었다는 것을  오늘 두번째 오고야  알게 됬다 .

2023 년 4 월 3 일  ~~~~ 바보  김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