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뻐꾹나리 ~~~~!!
바보김서방
2023. 9. 2. 15:41
뻐꾹나리가 필때면 가을이 코앞에 왔구나 ~~!!
뻐꾹새 앞 가슴의 무늬가 닮았다고
뻐꾹나리 라고 한다지요 ~~!!


































이제 가을의 문턱을 넘어 섰나보다 ~~~!!
저녁에 잠 잘때 선풍기가 필요 없을 정도니까 ~~~!!
요 몇일 사이 계속 된 가을 비가 더위를 저 멀리 날려 보낸것 갔다 .
내 생각으로는 무더위가 15일 정도 밖에 안된것 갔다 .
에어컨 털고 생활 한게 10일 정도 니까 ~~~!!
그른데도 남들은 올 여름이 유난히 덥다고 들 하였으니까 ~~!!
계절은 어김 없이 가을이 오고 있읍니다 ~~~!!
2023 년 9 월 2 일 ~~~~ 바보 김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