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첫번째로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 (갯버들 )
바보김서방
2025. 2. 22. 14:27
버들강아지는 (갯버들 )시냇물이 흐러는 곳에서
잘자란다고 갯버들이라고 한다네요 ~~!!
24절기 중 첫번째 절기 입춘이면 보송보송한 솜털이
나오면서 봄을 알립니다 ~~~!!
여기에서 솜털이 바람에 날려가면서 숫나무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비슬산 올라가다 보면 중간 쯤에
작은 연못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 딱 한그루
숫놈 버들강아지 딱 한그루가 있는데 ~~~!!
여기에 반해 매년 햇빛이 좋은날 이때즘 오전에 올라가면
오후에 네려 오는 데 시간 가는 줄도 몰라 ~~~!!
2025 년 2 월 22 일 ~~~~ 바보 김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