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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가을 야생화~~~털머위~~~!!

by 바보김서방 2022. 10. 23.

사는게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게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것 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원망하고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사람이  잘사는  사람 입디다.

욕심 ......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  부터  행복 일 텐데  뭐  그리 부러운게  많고

뭐  그렇게 가지고  싶은거  뭐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먹고  잘 살앗다고  왜 그렇게  버둥대는지

내  팔자가  참  안됐읍디다.

세상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

좋은  침대에  잔다고  좋은  꿈 꾸는것도  아닙디다 .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머리  좋아지는  것도 아닙디다 .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그기서  그깁디다  .

어떻게  하면  잘사는  건지 ?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니다 .

잘 살아 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 줍니다 .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 돌아보니  그게  아닙디다 .

잘사는  사람  가만히  들여다 보니 

잘난  데도 없이도  잘 살아 갑디다 .

많이  안배웠어도  자기  할말은  다하고  삽디다 .

그러고 사는게  잘 사는거  입디다 . ..... 좋은  글 중에서 ~~~!!

바보 김서방  티스토리  첫  스토리가~~~!!

인생 이  뭐 있나  ~~~  즐겁게  사는게   인생이지~~~~!!  입니다 . 

털머위는  야생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은 꽃이라  이런  꽃도 있나 할 정도로  귀한 꽃 입니다 .

털머위도  국화 과의  꽃으로  지금이  꽃이 피는 적기라고 샹각 합니다~~!!

오늘  인생을 논 하다보니  쓸데 없는 소리로 나열 했나 십네요~~~!!

 2022년 ~~~ 바보 김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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