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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앙코르 왓.캄보디아.

by 바보김서방 2016. 2. 20.

앙코르 왓 (Angkor Wat)

앙코르는 9~15세 크메르제국의 수도였으며  12세기에는 세계에서 가장큰 도시였다.

아쉬움이 있다면  앙코르 왓이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의 조각품들은 깊이가 1cm 정도 되는데 조각의 입체감은 과히 일품이다....!!

가슴은 누가 만졌는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마음은 하나인가봐...!!

 

 

목욕탕 이였는 지 수영장 이였는지...이런게 4 개가 있다.

계단 경사가 아주 심하다...사람이 어덯게 오르고 네리고 했을까...? 왜 저렇게 지었을까 ?

 

계단이 정말로 경사가 심하다....!!

입장객 수를 조절하고 있다 10명이 네려 오면 10명이 올라가는 ...200명이 정원...!!

단체기념사진...나는 빠지고....!!

먼옛날 돌로만 만덜어진 사원...그때 어떻게  이 엄청난 큰 사원을 지었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동원됬는 지....?  궁금증만 생기는 불가사이한  앙코르 왓....!!

앙코르 왓 3개의 건물 지붕 맨꼭데기층 의 돌의 무게가 약 40톤 정도라니...!!

이 엄청난 건물을 두고 600년 앙코르 왕조는   왜 소리없이 사라 졌는지...?

2016년 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