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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카파토키아.괴레메 야외 골짝이.

by 바보김서방 2017. 2. 11.

괴레메 야외 골짝이.

터키여행 6일째......카파토키아.

괴레메 국립공원은 그리스도교 박해를  피해 그리스도인들이 만든 30개의 석굴 교회가 모여 있는 곳이다.

5~12세기에 버섯모양의 기암괴석을 이용해 365개의 동굴 교회가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현재는 30개만 일반에 공개한다.

화산지형과 계곡의 침식 .그리고 인간이 생활 하면서 만들어 놓은 암석들이 광대하게 펼쳐져 있다.

내부로 덜어가면 기독교 인들이 숨어살던 석굴 교회도 볼수 있다,

수천개의 천연 동굴이 어우려져 기이한 풍경을 연출 한다. 그안에는  놀랍게도 지금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옛날 병원으로 사용 했던곳이란다....위에 작은 구멍이 비둘기 집....!!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 동굴집....!!


















괴레메는 터키 카파토키아에 위치한 도시이며...네브셰히르주에 속 한다

1985년 괴레메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 되있다.

종교의 힘은 대단 하구나....바보 김서방 생각....!!

터키여행....6일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