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여행.청대옛거리.잠구민택

황산여행.

청대옛거리.

잠구민택.

노가는 송나라때 형성되어 명과 청나라때 가장 발전한 건물과 거리의 모습을 재현한 청대 옛거리다.

약 1.5km 길이에 약 10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곳이다.  명청때 건축양식을 그대로 간직함은 물론 청때분위기를 살린

황산의 재래시장이다.  명대부터 이곳은 상점가로 명맥을 유지 했고  고대 건축축양식으로 지어졌다.

휘주문화와 전통의 예술화랑으로 차. 벼루. 붓. 골동품. 황산지역의 특산물이 유명 하다.

입구쪽 뒷편은 현재의 시간이 돌아 가고 있다....!!

잠구민택.

잠구민택은 명.청. 시대 사람들이 생활했든 민가들을 한데 모아 보존한 곳이며 인공호수인 수향원을 중심으로

명나라때 건축물인 명원과 청나라때 건축물인 청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안에 덜어 가면 이런 목공예품을 팔고 있다.....물론 한국 돈도 통용이 된다....!!

솜씨가 놀랍다......!!

의인당은 정씨가문의 한사당이며 청나라 강희 5년(1667)에 건립됬다....350년 전....!!

여기 아가씨도 세월을 뛰어 넘어...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졌다....!! 

청나라 말년의 평민 주택이다....!!

연극장은  청나라 후기에 지었으며 당시에는 호씨 가문에서 연출무대로 사용했다고 한다.

청나라 말기 광서 32년에 건립됬다고 한다.....!!  정배본당...!

이집은 정배본당의 지주인 청운정이 소작농들의 돈이나 식량을 세금으로 받기위래 지은 2층짜리 집이다.

왕순창 자택은 청나라 도광제때 서당 스승이 살던 집이다...!!

오늘 하루는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때 . 살고온 기분이다...!!

이탈리아 로마시대 . 터키 오스만제국시대. 스페인에는 역사적으로 비할봐는 아니지만 그래도 동양에서는 인정하는 중국역사.

오늘 공부 마이 했심니더....!! 2017년 8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