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여행.샤프하우젠 무노트 요새.

스위스 여행.

샤프하우젠 무노트 요새.

무노트 요새는 1527년 알브레흐트 뒤러가 발표한 논문에 기초 하여 지어진 원형요새다.

1799년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와의 전쟁때 파괴되었으나 후에 재건된 요새다. 샤프하우젠의 랜드마크로 통한다.

옛날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만든 해저드에 사슴들이 놀고 있다.

전망대 까지 올라가는 길은 계단이 아니고 빙글빙글 돌아서 올라간다....!!

위에서 네려다본 샤프하우젠의 구 시가지 보르드 거리......!!

옥상에는 관광객을 위한건지 행사때 사용하는 건지 몰라도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있다.

또비가 올려나....먹구름이 몰려온다......!!

요새 를 네려오면서 창가에서 샤프 하우젠 구시가지를 찍은 풍경......!!

또한칸 밑에서......!!

밑에서 위를 향해 한컷.....!!

구시가지 보르드 거리.....!!

당시의 부의 상징이었던 퇴창과 붉은색 창문 벽화등이 가득한 구시가 보르드 거리.....!!

오늘밤 하루의 휴식을 풀 호텔......아침에 찍은것이라 안개가.....!!

네일 아침에는 4시간 정도 테쉬로 이동 하여 마테호른에 오른다...!!

2017년 10 월.......바보 김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