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포르투갈 여행 에두아르도7세공원,

by 바보김서방 2019. 10. 6.

포르투갈 여행.

에두아르도 7세공원.

(Parque Eduardo VII)


1902년 영국의 에드워드(에두아르도)7세가 리스본을 방문한 것을 기념해 만들었다.

경사면을 이용한 공원으로 프랑스식 정원에 기하학적인 무늬의 화단이 심어져 있어

4~5월 경에는 아름다운 꽃이  핀다.공원 정상에서는 리스본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다.

공원 양쪽에는 산책로가 있다...!!


1775년대지진을 기념하는 상징물...지진이 나면 이렇게 된다는 상징.


왼쪽 산책로....!!....!!




 오늘 관광을 끝내고 호텔로가서 쉬고 네일 아침 다시 스페인으로 가서

스페인 남부쪽 플라맹고와 투우의 본고장 세비아로 6시간 30분 정도로 이동한다.

저아래쪽 금문교로 안건너고 위쪽에 있는 다리를 건너호텔로 가는중....!!

포르투갈 리스본에서의 석양을 보면서 호텔가서 자고 아침에 세비야로 출발 한다.

오늘의 저녁 메뉴....!!

아침 일찍 리스본을 출발 세비야로 가는길의 더넓은 스페인 들판....!!

스페인은 우리나라 5배정도의 땅에 인구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4천6백만 정도된다.

올리브 나무는 스페인 전체 땅덩어리의 절반 정도 심어져 있을 거라 생각된다

포도 밭도 엄청 많아 와인 값이 5~6유로 하니 한국돈으로 7~8천원 정도다.

포도 나무는 우리나라와 달라 키가 작다...이넓은 땅이 전부 포도밭....!!

이넓은 땅에는 밀을 수확하고 난 뒤의 밀밭....!!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마난 스페인 꽃....!!

아침에 출발  6시간 30분 정도의 이동 시간으로 세비아에 도착했다.

세비아 대 성당을 구경한다....!!

2019년 9월,,,,바보 김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