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바람~물에 의해 깍기고 연마되는 그대한 바위들~~참 아름답고 신비하다.
몇백년 몇천년 몇억년의 세월에 물에 의해 연마된 돌들 그리고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돌들~~!
나무가 아니고 돌입니다~~~~!!
자연의 신비함이란 ~~~~!!
다들 1m 가 넘는 돌인데 어덯게 돌아 가면서 수마가 잘됬는지 신기하지 아니한가~~~??
고목에도 꽃은 핍니다~~!!
자두나무 고목인데 지금은 꽃이 지면서 열매인 자두가 열리겼지오~~~~!!
고목나무에도 눈꽃도 핍니다 ㅎㅎㅎㅎ !!
돌도 비바람 과 눈보라 의 모진 오랜 세월을 견데 야 아름다워 진다.
사람은 65세가 넘어면 고목나무에 비유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지금 나는 꽃을 피우고 있다~~~인생은 60부터라 하지 않는 가 ㅋㅋㅋㅋ!!
2021년 3월 마지막 날~~~~~바보 김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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