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나무 꽃은 한나무에 암 .수. 가 같이 피며 암꽃에서 솔방울 모양의 열매가 달린다.
옛날에 거리를 재기 위해 오리마다(지금은 2km) 심었다고 해서 오리나무 라고 한다네요.
오리나무 열매~~작년에 맺었다가 안떨어져서 한장 찍었다~~~!!
주말 토~일요일 이틀동안 비를 맞고 귀신이 된 숫꽃들~~~~!!
숫꽃~암꽃 할것 없이 다 귀신으로 변 했다~~~!!
이렇게 길게 피는 꽃이 숫꽃~~~타원형으로 피는게 암꽃 같은디오~~~~!
개울가에 핀 이름 모럴 야생화~~~~!! 참 이뿌다~~~~!!
야생화 개별꽃~~꽃말은 귀여움~~~! 꽃이 별처럼 생겼다고 해서 개별꽃이라네~~~!!
지금 산에가면 지천에 피어 있는데~~~꽃이 너무 작아서 잘 못본다~~~~!!
더디어 비슬산에서 노랑제비 꽃을 찾았다~~~~!!
내가 찾아 왔다고 요즘 참 보기가 쉽지 않은 박각시 나방이 제비 꽃에 꿀을 빨아 먹어러
왔다가 내한테 포즈 함 취해주고 꿀빨아 먹고 1분동안 내하고 놀아 주고 어디론가 갔다.
요즘은 개체수가 자꾸 줄어 참 보기 힘든 녀석인데~~~내한테 기쁨을 주고 말이야~~!
2021년 4월5일 ~~~~바보 김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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