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葛~칡갈) 등 (藤~등나무 등)~~칡나무와 등나무는 하나는 오른 쪽으로 하나는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면서 자란다~~~그래서 같은 방향으로는 감아 올라 갈수가 없다.
고로 마음과 뜻이 같을수가 없다~~한길로 갈수가 없어니까~~~!!
옛날 선조들은 어떻게 알고 같이 뜻이 안맞는걸 보고 갈등이 라고 했을까~~!!
선조님들의 가르침에 고개가 숙여지는 단어라고 생각 되네요~~~!!
요즘 우리나라 정치꾼들의 돌아 가는 형태를 보면 협치는 없고 뜻이 안 맞아
갈등 으로만 치닫고 있는 모습이 참 안타갑다~~~!!
양보와 타협은 어뒤에도 찾아 볼수가 엄네~~~9일이면 새정부가 시작 하는데~~~!!
갈등 없이 서로 서로가 뜻을 같이고 마음도 같이 하는 나라가 됬으면 좋겼다~~~!!
칡나무와 등나무 같이 영원히 다른길을 가기를 원하는지~~~!!
나라가 참 시끄럽다~~ 한편으로는 짜증도 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오늘 부로 거리 두기도 완하되고 야외에서는 마스크도 안 쓰도 된다.
이제야 좀 마음대로 숨좀 쉬고 살아도 되는 날이 오고 있구나~~~살다보니~~~!!
2022년 5월 2일~~~~바보 김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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