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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가는 봄을 아쉬워 하며~~~~!!

by 바보김서방 2022. 5. 4.

가지 말라고 붙덜어도 봄날은 간다~~~!!

오늘이  벌써 5월의  문턱을 넘어가고 있다~~~!!

시덜어 가는 꽃에서 마지막 꿀을 먹고 있는  벌 한마리~~~~!!

어제 밤에 비가 왔나~~~~??

꽃 창포도 끝물이네~~~내가 너무 늦게 찾아 왔능가~~~~!!

마가목 꽃을 아는 사람은 많이 없을 걸~~~!!

매발톱 같이 닮았능가~~~~??

노랑 진달래 인줄 알앗는디~~~만병초 꽃이라네~~~~!!

스프링 쿨러로 물을 주고 있네요~~~~!!

이팝나무 꽃이 풍성 한걸 보니 올해도 풍년이 덜겼네~~~~~!!

그동안 모아 두었던 사진 몇 장을 정리하고 ~~~!!

이제 몇일 (5월 9일) 안 있으면 새로운 정부가 시작 되는데  어덯게 해나갈지~~~!!

2022년 5월 4일 ~~~~바보 김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