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날씨가 그런대로 괜챃아 산청으로 출발 했는데
가는 도중에 비가와 오늘은 비 맞으며 찍을까 했는데 ~~~!!
도착 하니 비는 안오는데 구름이 잔뜩낀 하늘을 보고 ~~~!!
비 안 네리는 걸 다행으로 생각 하며
생초 조각 공원과 대명사를 열심히 찍었다 .
봄처럼 아름다운 계절이 또 어디 있을까 ~~~ ?
봄처럼 화사 하고 봄처럼 푸른 계절이 또 어디 있을 까 ~~~~ ?
매화 피고 개나리 피고 또 진달래 피고 ~~!!
지금은 온 세상이 꽃 잔디로 꽃 향기로 ~~~!!
눈이 즐겁고 코도 즐겁고
마음 까지 즐거 우니 가는 봄을 어찌 아쉬워
아니 할수 있을까 ~~~!!
2023 년 4 월 22 일 ~~~~ 바보 김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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