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410 삼신봉(三神峰) 삼신봉(三神峰) 나는 오늘 자식한놈을 잃었읍니다 아니...버렸읍니다 삼십이년을 정성들여 키웠는데 ... 삼십이년 동안 나의 희망이었는데.... 그 정성 그희망 오늘다 잃었읍니다 아니...다 버렸읍니다 피가 물보다 진하다구요? 피보다 진한게 사랑인가 봅니다 나는이제 하느님도 믿지않을 겁니다 지신.. 2010. 6. 9. 내가사는 아파트를 소개할께요 내가사는 아파트 아파트 마당에 주차장이 없는 대구 최초의 아파트 시간이 나면 여기서 휴식을 취하는 정자도 있다 멀리서 봐도 정말 아름답다 우리가 살고있는 베란다ㅋㅋ 장미꽃이 한창이다 여기도 저기도 장미꽃 ㅋㅋㅋ 아파트 마당에 이런 조각상도 있다 이런 조각상도 ㅋㅋㅋㅋ아름답다! 야외 .. 2010. 6. 2. 이전 1 ··· 100 101 102 103 다음